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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가이드

대만패키지여행 3박4일 화련 야류 지우펀 스펀 투어

안녕하세요! 귀찬냥집사입니다.

오늘은 대만3박4일 대만패키지여행을

알차게 할 수 있는 멋진 여행상품을 소개드리려 합니다.

화련, 야류, 지우펀, 스펀까지 모두 3박4일안에

짧고 굴게 둘러보고 즐길 수 있는 매력만점 투어!

대만패키지여행의 가성비 여행이라 정말 추천해요!!

그럼 한번 살펴보실까요~?^^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 미국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러시아의 에르미타슈 미술관과 함께 세계 4대 박물관으로 꼽히는

대만의 고궁박물원은 타이페이 주변의 최대 볼거리입니다.

약 70만점의 소장품 중에서 전시되고 있는 것은 6천~6천500점뿐.

항상 전시되는 수백점을 제외하고 3~6개월마다

전시품을 교체하며 전시하고 있습니다.

 

 

용산사는 1738년에 세워졌고 약 250년의 역사가 있는

타이뻬이시에서 가장 오래된 절로서 여러 재해를 거치면서

수차례 재건되었어요.

건축양식만으로도 역사적, 예술적 가치가 높은 이 사원은

중국 특유의 극치색이지만 적당하게 낡아서 역사를 일깨우는

훌륭한 건물입니다.

 

멋진 건축양식 자체만으로도 둘러볼 가치가 있으며 돌기둥에는

조화를 이루어 꼬여 조각된 용 뒤쪽에 역사적 인물들의

춤추는 모습이 새겨져 있습니다.

지붕에는 더 많은 모습들과 용들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타이베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야시장 가운데 하나입니다.

독특하면서도 다양한 전통 먹을거리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이곳을 찾는 관광객이 많습니다. 시장 부근에 학교가 많아

학생들이 많이 찾으며, 포장마차 등의 노점상이 많아 가격도 저렴해요.

칭런샹[情人巷, 청인항]에는 가구, 의류, 액세서리, 사진현상점,

애완용품점 등이 모여 있어 학생뿐 아니라 관광객들도 자주 찾아요.

대만3박4일 중에 야시장은 꼭 들려보시길요!

 

 

대만3박4일동안 푹 쉴 수 있는 공간!

숙소도 너무 중요한 부분이에요~

시지 지구 중심에 위치한 본 숙소(푸신 호텔 No.2)는

타이베이 여행을 위한 최적의 장소입니다.

이 곳에서 생동감 넘치는 도시의 많은 것을 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본 숙소는 도시의 필수 관광 명소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편리한 위치를 자랑합니다.

 

2014년 완공된 타오가든 호텔은 타오위엔역, 공항버스 정류장,

고속철도 셔틀버스 정류장이 가깝게 위치해 있으며 백화점,

타이완전통거리 등의 다양한 쇼핑을 체험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대만패키지여행 이제 화련으로 떠나볼까요?

화리엔은 타이쫑시의 중앙 횡단 고속도로의 동쪽 끝에 있는

작은 도시로 대만의 5대 국제항의 하나이며 태로각 협곡으로 가는

현관이기도 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화리엔은 대리석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하네요.

 

이곳은 대리석의 생산지로 유명한 곳답게 대리석 공장이

500개가 넘는다고 해요. 능숙한 장인의 손을 거쳐

갖가지 모습과 색깔로 새롭게 태어나는 대리석은

화리엔의 모든 곳을 치장하고 있어요. 호텔 욕조와 쓰레기통뿐만 아니라,

길가의 보도블록까지 모두 대리석 제품으로 되어 있고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대리석 공항'을 갖고 있다. 그리고 대만이

자랑하는 태로각 협곡의 경관은

누구에게 보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빼어납니다.

 

태로각의 협곡은 침식 작용에 의해 대리석과 화강암의 산이

강의 흐름을 따라 깎여져 좁은 협곡을 이룬 지형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이룹니다.

하늘을 찌를 듯 솟아 있는 산 사이로 좁은 길이 이어지고,

수백미터 아래로 흐르는 강 위에는

수십미터 높이의 대리석 기둥이 솟아 있어요.

산 속에 뚫린 작은 터널 너머로 펼쳐지는 풍경이 출렁이는 다리,

폭포의 물줄기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룹니다.

 

 

'대만 10경' 중 한 곳으로 불리는 청수단애는

가파른 절벽의 멋진 풍경이 유명한 관광지입니다. 대만3박4일 중

바다 하면 이곳을 떠올리실 수 있을거에요.

전망대에서는 해안절벽과 아름다운 에머랄드 빛깔의 바다가

조화를 이루어 환상적인 절경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야류지질공원은 타이페이 도심에서 북쪽으로

약 1시간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북부 유일의 해안 자연공원인

야류는 자연의 힘과 파도의 침식에 의해 생성되어서

기암괴석이 많이 있으며 이름 또한 다양해요..

 

거대한 계란모양의 바위가 마음대로 흩어져있고,

슬리퍼 모양의 바위를 비롯하여, 여왕암, 미인두 등

그 모양에 따라 이루 헤아릴 수 없도록 많습니다.

부근의 바다에서는 여러가지 조개류와 다양한 색깔의

물고기 등이 바다속에서 헤엄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자 이젠 타이완으로 가봅니다!

그거 아세요?

타이완에서는 개인의 복을 빌기 위해 천등을 하늘로 띄운대요~

타이완 천등은 5각형 마름모 꼴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하단 지름이 90cm, 상단 지름이 120cm가 넘지만 12장의 기름을 바른

금종이를 묶고, 띄워 올리기 전에 기름종이에 불을 붙이고

지면에 가까이 하면 몇 초간 탄 후 열기구 원리를 이용하여 천등이 떠올라,

천 미터의 높이에 다다르게 되면 완전히 타버린답니다.

여행을 하며 개인의 복을 빌며 하늘로 날려보는 추억을

간직해보자구요~!.

 

 

 

마지막으로 소개드릴 곳은 타이완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지우펀!

1989년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영화

비정성시의 배경이 되면서 관광지로서 각광받기 시작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드라마 온에어 촬영지로 좁은 골목길을 따라

늘어선 찻집과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전망은

마치 한장의 그림엽서처럼 아름답습니다.


오늘 소개드렸던 대만3박4일 명소들 어떠셨나요?

한곳에만 머무는게 아니라 다양한 곳을 구경하고

체험할 수 있어서 더욱 인기 많은 여행상품이에요.

한번 아래 배너 클릭하셔서 자세히 살펴보시고

대만패키지여행 고르실때 좋은 선택지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